(요크셔테리어 코난) 56th 그루밍

오늘은 코난 헤어데이~ 예약시간에 딱 맞춰서 스머프 헤어살롱에 갔어요~

코난이 유모차에 편안히 앉아 턱을 쿠션에 얹고 있는 모습을 볼 때마다 왜 웃음이 터질까요?

예약 시간보다 일찍 도착해서 테라스에서 잠시 기다리고 있어요.

코난은 열이 나고 피부 트러블이 잘 나기 때문에 여름에는 털을 깎아야 하는데 너무 못생겨서 매니저랑 상의해서 이번에는 스포팅 스타일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스포팅 스타일은 다리 털은 그대로 두고 등과 가슴 털만 깎는 디자인인데 코난은 처음 해보는 거라서 어떨지 정말 궁금했습니다.

타다~~ 미용 후 코난입니다. 생각보다 잘 어울리네요~~ 매니저님께서 머리를 귀엽게 땋아주셔서 더 귀여워 보이네요. ㅎㅎ 앞으로도 이 스타일 유지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미용 후 병원에 가서 강아지 사료를 사왔는데, 오늘도 매니저님께서 서비스로 맛있는 강아지 사료를 많이 주셨어요. 오늘 병원에서 점심을 먹은 코난은 미용 후 바로 작업장으로 갔고, 꽃집 주인은 코난이 너무 귀엽다며 한참 웃었어요. “잘 어울리죠??” 미용 후 피곤해서인지 코난이 쭉 뻗어 있네요. 퇴근 후 산책 중~~ 낮에는 너무 더운데 밤에는 쌀쌀하네요. 등털이 갑자기 없어졌지만 산책은 포기하지 않고 집에 와서 저녁 약을 먹고 집에서 잠시 쉬고 있어요. 그의 엄마는 티비를 보고 있었고, 코난은 무언가 말할 것이 있는 듯한 표정으로 오랫동안 그를 바라보더니, 그렇게 집으로 들어갔다. 가끔은 나도 해석할 수 없는 행동이 있다. 코난이 인스타그램에 뷰티 소식을 올리다가 포토룸 광고를 보고 바로 앱을 열어 테스트해 보았지만, 유료 서비스라 프로필 사진 몇 장을 다운받았다. 체중 1.9kg 식수 ml #요크셔테리어 #코난 #후두이형성수술 #강아지미용 #스머프동물병원 #스포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