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기반인 갤럭시를 사용할 때 부터 이어폰은 착용감때문에 에어팟만 쓰게 되더라고요. 음질도 음질이지만, 무엇보다 착용감이 편안해서 장시간 음악들어도 불편함이 없었거든요. 아이폰으로 넘어오면서 조합이 더 좋아짐에따라 여전히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배터리 확인 방법이 용이해졌다는 차이점이 있는데요.
![]()
이 글에서는 에어팟 배터리 확인 하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참고사항으로는 몇 퍼센트가 남았는지 잔량 정도만 확인할 수 있으며, 배터리 성능 확인 방법은 불가하다는점부터 미리 말씀드리도록하겠습니다. 아이폰은 사이클이라던가 성능을 확인할 방법이 있지만 에어팟에서는 불가합니다. 따라서 개인간 중고로 거래 시 확인할 방법이 없으며, 이러한 사유로 저는 개인적으로 중고거래는 권장하지 않습니다. 순전히 사용자의 말만 믿고 구매해야하기 때문이죠. 딱히 설정을 하지 않아도 확인을 할 수 있는 팝업창이 있다는것은 페어링을 한 상황이라면 잘 아실거예요. 홈화면에 팝업창이 켜지면서 본체와 이어버드 따로따로 잔량이 표시되는데요. 순간적으로 생성되었다가 사라지기때문에 다시 확인하려면 다시 본체 뚜껑을 닫았다가 열어줘야합니다. 이런 불편함을 해소하기위해선 에어팟 배터리 확인 위젯을 적용시키는게 좋습니다. 사라지지 않고 디스플레이에 지속적으로 표시가 되기때문에 필요할때마다 바로바로 확인을 할 수 있거든요. 홈화면에 위젯을 설치하는것도 좋지만, 저는 잠금화면에 두고 사용하고있습니다. 따로 화면을 켜지 않은 상태에서도 몇 퍼센트가 남았는지 볼 수 있어서 편해요. 설정은 잠금화면 위젯 배치방식을 사용하면 되는데요. 홈화면이 아닌 잠금화면에서 액정이 활성화 된 상태로 손가락을 떼지 않고서 길게 누르고 있으면됩니다. 약 2초정도 눌러주면되는데 그러면 화면이 축소되면서 아래 사용자화 라는 문구가 보이게됩니다. 이걸 누른 다음. 좌측 잠금화면 페이지를 눌러줍니다.상단에 취소와 완료 버튼이 있는데 모든 설정을 마치고 꼭 상단에있는 파란색 완료버튼을 눌러야한다는것을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시간이 표시되어있는 시계 아래가 공란이거나 저처럼 박스가 이미 생성되어있으면 그 부분을 눌러서 위젯을 배치시킬 수 있습니다. 눌러보면 다양한 데이터가 나오게되는데 제 기준으로는 워치 아이콘이 그려진것과 퍼센테이지가 표시되어진걸로 보이게됩니다. 이걸 눌러주기만 하면 배치가 끝납니다. 참고로 위젯은 최대 4개(1×1 사이즈기준)까지만 넣을 수 있어요. 길이감있는 2×1 사이즈를 넣게되면 배치갯수는 줄어드는 구조이고요. 아직까지는 한줄만 지원하고있어서 아쉬운 부분이긴합니다. 이 방식이 번거롭고 성가신 경우, 블루투스 항목을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설정 블루투스 항목으로 들어가서 에어팟을 찾아주면되는데요. 이름을 누르지않고서 우측에 있는 ⓘ 를 눌러야합니다. 당연하게도 페어링(연결)이 된 상태에서만 배터리 표시가되고요. 상단에 사용하고있는 기종의 이미지가 표시되어있고 그 아래로 잔량이 몇 퍼센트인지 표시되어있어서 이를 보고 판단할 수 있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에어팟을 자주 방전하게되면 발생하는 문제점도 알아보겠습니다. 문제가 되는건 배터리 수명이 감소된다는 부분입니다. 방전이 된 상태에서 오래동안 방치시켜두면 성능이 저하되는것은 대부분의 전자기기에 공통점인데요. 이렇게 손상이 생길 경우 다시 회복할 수 없는 리튬 이온 배터리 특성때문에 주의할 필요가 있겠습니다.따라서 주기적으로 관리해줄 필요가 있고 완전 방전을 지향하는것이 좋습니다. 사용하지 않을 땐 케이스에 보관해두는것이 조금이나마 수명을 연장시키는데 도움이 되니 참고하시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