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가족센터 2024년 가사스트레스 해소지원사업 슈퍼맨이 아니어도 괜찮아 요즘 아이들은 아빠에게 뭘 원할까? 일찍 들어오는 아빠, 같이 놀아주는 아빠, 꼭 껴안아주는 아빠, 장난감 사주는 아빠, 같이 여행가는 아빠 등등… 원하는 게 많을 텐데, 가장 원하는 게 ‘같이 놀아주는 아빠’ 아닐까? 남양주시 가족센터에서 바쁜 직장인 아빠들을 위해 ‘슈퍼맨이 아니어도 괜찮아’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남양주시 가족센터 ‘슈퍼맨이 아니어도 괜찮아’ 프로그램(출처: 남양주시 가족센터) ‘슈퍼맨이 아니어도 괜찮아’는 2024년 가사스트레스 해소 지원사업으로, 7월 19일부터 7월 27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 1차는 스트레스 관리로, 7월 19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온라인(줌)으로 진행됐다. 퇴근 후 저녁에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일하는 아빠들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소개했다. 남양주시청 제2별관 (출처: 본인 사진) 2차는 7월 20일 토요일 남양주시청 제2별관 2층 한국어 교실에서 진행됐다. ‘아빠와의 대화와 만들기’ 프로그램이었다. 아빠와 자녀(초등학생)가 있는 10가구가 참여했다. 그날 현장에 찾아가 함께했다. 아빠와 아이의 석고손 만들기(출처: 본인 사진) 오전 10시에 갔을 때 남양주시 가족센터의 오현희 선생님(미술치료사)이 ‘아빠와 아이의 석고손 만들기’를 진행 중이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상호작용 프로그램이었다. 아이와 함께 노는 방법 강의(출처: 본인 사진) 오현희 선생님은 ‘아이와 어떻게 놀 수 있을까?’에 대해 설명하며, 부모가 아이의 행동을 따라하면 아이가 놀이에서 주도권을 잡고 자신감을 키우며 리더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아빠와 함께 석고손 만들기(출처: 본인 사진) 아빠와 아이의 상호작용에 대한 예비 강의를 마치고 ‘아빠와 함께 석고손 만들기’ 방법을 소개했다. 부모와 아이는 신체 접촉과 소통을 통해 친밀감을 쌓을 수 있으며, 작품을 완성하면 성취감도 느낄 수 있다. 아빠와 함께 석고손 만들기 방법(출처: 본인 사진) 설명이 끝난 후 석고붕대와 기타 연습도구가 각 테이블에 나눠졌다. 아빠와 아이들이 함께 석고손 만들기를 시작했습니다. 주말에 바쁜 아빠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게 되어 아이들은 매우 행복해 보이고 즐거워 보였습니다. 아빠와 함께 석고손 만들기 체험 (출처: 직접 촬영) 아빠와 아이의 손 맞추기 (출처: 직접 촬영) 석고손을 만들기 전, 아빠와 아이가 손을 맞춥니다. 내 손이 아빠 손과 비슷할까요? 아빠와 함께 석고손 만들기 (출처: 직접 촬영) 아빠와 함께 석고손을 만드는 아이 (출처: 직접 촬영) 이날 아빠(박상기)와 함께 온 박서하(9세)는 온 마음을 다해 아빠 손에 석고붕대를 붙여주었습니다. 그녀는 어린 손으로 아빠 손에 석고붕대를 부지런히 붙여주고 있었습니다. 아빠와 함께 석고손 만들기 (출처: 직접 촬영) 다른 테이블에는 아빠들이 이미 손을 만들어 옆에 놓아두었습니다. 아이가 아빠 손을 만들고 난 후, 아빠가 아이의 손을 따라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서로의 손에 석고붕대를 붙여주면서 아빠와 아이들은 전에 느껴보지 못했던 친밀감을 느꼈을 것이다.부녀 박성기, 박서하 부부(출처: 직접 촬영) 이날은 부녀 박상기, 박서하 부부가 체험에 나섰다.아빠 박성기는 “사실 너무 바빠서 아이와 놀아줄 시간을 찾기 힘들어서 남양주시 가족센터에서 마련한 체험 프로그램에 딸과 자주 참여하고 있어요.무엇보다 딸과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좋고, 앞으로도 가족센터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자주 참여할 생각입니다.”라며 딸과 함께 만드는 내내 즐겁게 석고손을 만들었다.완성된 석고손(출처: 직접 촬영) 약 1시간 20분 정도 연습한 끝에 석고손이 완성됐다.어때요?아빠 손과 아이 손이 비슷하죠? 꼭 똑같이 만들지 않았더라도 아빠와 아이와 보낸 시간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이었을 것이다. 간식과 음료가 담긴 선물세트 (출처: 직접 촬영) 아빠와 아이를 위한 ‘슈퍼맨이 아니어도 괜찮아’ 프로그램은 4회에 걸쳐 진행됐다고 하며, 4회는 7월 26일(금) ‘아이와의 대화법’ 온라인(Zoom) 교육과 7월 27일(토) ‘요리로 아빠와 대화하기’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아빠와 석고손 만들기 (출처: 직접 촬영) 지금까지 남양주시 가족센터에서 준비한 ‘슈퍼맨이 아니어도 괜찮아’ 프로그램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제가 방문해보니 참여 가족 모두가 만족한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아빠와 자녀의 유대감과 가족 간의 사랑을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참고 • 유년시절 가족 – 슈퍼맨이 아니어도 괜찮아 https://vo.la/elAWS ※ 정책기자단 기사는 여성가족부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기사. 제18대 정책기자단 이재형